권현우
(Hyun-Woo Kwon)
1iD
문주형
(Ju-Hyeong Moon)
2iD
강동우
(Dong-Woo Kang)
†iD
-
(Dept. of Electrical energy Engineering, Keimyung University, Korea)
-
(Dept. of Electronic and Electrical Engineering, Keimyung University, Korea)
Copyright © The Korea Institute for Structural Maintenance and Inspection
Key words
Permanent magnet motors, Magnetization, Air gaps, Temperature, Coercivity
1. 서 론
조립 후 착자 공정이란 콘덴서를 사용하여 방전 임펄스 방식을 통해 전류를 인가할 수 있는 착자전원장치를 착자 요크에 연결한 후 미착자 영구자석을
조립된 회전자에 삽입한 다음 외부 자계를 인가하여 미착자 영구자석을 착자시키는 공정이다[1,2]. 따라서 조립 후 착자 공정은 제조 비용 절감 및 제조성이 용이하여 현재의 모터제조 자동화 공정에서 선호되는 기술이다[3].
조립 후 착자를 위해서는 회전자의 형상에 맞는 전용 착자 요크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빠르게 개발되고 모터 기술로 인해 다양한 외경의 회전자에
맞게 착자 요크를 다시 설계하는 것은 비용적인 관점에서 손실이 크다. 따라서 약간의 외경 변화가 있는 회전자를 기존 착자 요크를 이용하여 착자를 할
경우, 가장 가능한 방법은 착자 전원을 높여 착자 자속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착자 요크 재활용을 할 수 있다. 특히, 매입형 영구자석 동기 전동기의
경우 보통 공기로 이루어진 베리어 구조를 가지기에 착자 시 착자 자계 누설되기 쉬운 구조이다[4]. 이로 인해 영구자석 국부 부분에 불완전 착자가 발생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해 착자 용량을 키우거나, 다중 착자 방식 또는 회전자 설계를 새로 수행해야
한다[5,6]. 하지만 착자전원장치의 용량을 큰 폭으로 증가시키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정격 용량 이상의 전력을 이용하여 착자할 경우에는 착자기의 수명에도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착자전원장치의 용량대와 착자 요크는 변경하지 않으면서 기존의 회전자의 직경 보다 작은 회전자도 효과적인 영구자석
착자가 가능하도록 할 수 있는 고온 가열 조립 후 착자법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회전자의 직경에 따라 기존의 착자성능을
달성할 수 있는 영구자석의 최적 온도를 분석하고, 동일한 착자율 분석 기준을 이용하여 착자 성능을 비교하였다. 이 논문은 2024 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일부 발표하였다.
2. 착자 요크 및 회전자 모델 제원
2.1 모델 제원
그림 1은 기본 모델이 되는 회전자와 외경을 줄인 회전자가 동일한 내경의 착자 요크에 삽입된 모델의 단면도이며, 표 1은 착자 시스템의 제원을 나타낸 표이다. 본 논문에서 사용한 영구자석 재질은 NdFeB 35UH를 사용하였다. 마그넷의 열 감자율인 α(Br),
β(Hcj)는 각각 –0.12 [%/℃], -0.51 [%/℃]이다.
그림 1. 회전자 형상 변경 단면도
Fig. 1. Cross-sectional view of rotor shape modification
표 1 모델 제원
Table 1 Specifications of the model
Category
|
Unit
|
사양
|
영구자석 재질
|
-
|
NdFeB 35UH
|
alpha(Br)
|
%/℃
|
-0.12
|
beta(Hcj)
|
%/℃
|
-0.51
|
Yoke Diameter
|
mm
|
220
|
DC Voltage
|
V
|
3,000
|
콘덴서 용량
|
mu F
|
3,000
|
Stacking Length
|
mm
|
50
|
권선수
|
Turns
|
7
|
그림 2. 조립 후 착자 공정
Fig. 2. Process of post-assembly magnetization
그림 3. 영구자석 착자율 계산 방법
Fig. 3. Method for calculation permanent magnet magnetization rate
착자 요크의 외경은 220 [mm]이고, 착자 요크의 용량은 3,000 [V], 콘덴서 용량은 3,000 [μF]으로 고정하였다. 적층 길이는
50 [mm], 권선수는 7 [Turns]로 선정하였다.
그림 4. 온도에 따른 영구자석 보자력
Fig. 4. Coercivity of permanent magnet based on temperature
2.2 고온 가열 조립 후 착자 공정
그림 2는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고온 가열을 이용한 조립 후 착자 공정 기법에 대한 그림이다. 해당 공정은 미착자 영구자석을 회전자 코어 내부에 삽입을 한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시된 최적화 온도로 영구자석을 가열하고, 착자 요크에 회전자를 삽입하여 착자를 시키는 공정으로 이루어진다.
동일한 착자 자계 인가 시, 완전 착자 된 자석을 얻기 위해서는 착자 요크에서 발생하는 착자 자계가 누설되지 않고 회전자 영구자석으로 집중해서 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착자 요크를 재활용하기 위해 외경이 다른 회전자에 적용할 경우에는 공극이 증가될 수 있으며, 이는 자기 저항차가 커지게 되어
착자 자계의 누설량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요인에 의해 영구자석은 불완전 착자 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희토류 영구자석의
온도 상승에 따른 보자력 저하 특성을 이용한 완전 착자 기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희토류 영구자석의 경우 고온에서 보자력이 감소하게 된다[7]. 따라서 착자시킬 영구자석을 가열할 경우, 자석 내부의 보자력이 감소하여 더 낮은 착자 자계로 영구자석을 완전 착자 시킬 수 있게 된다.
기존 영구자석의 착자율을 분석하는 방법의 경우 영구자석의 면적 대비 완전 착자 된 영구자석의 총면적의 퍼센트를 계산하여 착자율을 분석한다. 본 논문에서는
불완전 착자 된 부분의 내부 자계를 분석 후, 불완전 상태의 B-H 특성을 재설정하여 정확한 무부하 역기전력을 분석할 수 있는 착자 설계 방법을 활용하였다.
그림 3은 해당 시스템의 영구자석의 착자율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조립 후 착자 공정을 거친 영구자석 내부의 자계 세기를 분석한 후, 분석한 내부 자계를 기반으로
영구자석의 초기자화곡선을 통해 저감 된 자계만큼 잔류자속밀도로 재설정한다. 불완전 착자 상태를 반영한 영구자석 재질을 적용하여 모터 무부하 해석을
진행하고, 무부하 역기전력을 확인한다. 이때 확인한 역기전력 실효값이 100 [%] 착자 된 영구자석 기준의 실효값과의 차이가 1 [%] 이내라면
본 논문에서 완전 착자 되었다고 판단하였다.
착자의 원리는 식(1)로 설명할 수 있다. B는 자석의 자속밀도, H는 외부 자계 세기, M은 내부 자속밀도, μ0는 진공에서의 투자율이다. 외부에서
자기장 H를 가하면 영구자석의 초기 자화 곡선을 따라 자속밀도 B가 증가한다. 이때, 외부 자기장 H를 제거하면 잔류 자속밀도 Br이
최댓값에 도달한다[8]. 이러한 방법으로 착자 상태를 분석한다. 영구자석의 착자율은 모터의 무부하 역기전력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며, 무부하 역기전력은 모터의 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9]. 따라서 착자율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무부하 역기전력을 분석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자석의 온도 변화에 따른 특성을 착자
설계 시스템에 반영하면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고온 가열을 통한 착자 기술에 대한 적용이 용이해진다.
온도에 따른 보자력은 식 (2)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10]. Hc1은 상온에서의 보자력, T1은 가열 온도, β는 영구자석의 보자력 온도 계수이다. 식 (2)를 통해 보자력은 그림 4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영구자석이 가열될수록 보자력은 감소하게 된다.
3. 공극의 길이에 따른 착자율
3.1 공극의 길이에 따른 착자 성능
그림 5는 상온 시 공극의 길이에 따른 불완전 착자 구간을 나타내었다. 본 논문에서는 NdFeB 35UH 등급의 자석을 사용하였으며 NdFeB 35UH 등급의
자석의 초기자화곡선 포화 지점인 1.4 [MA/m]를 완전 착자 기준점으로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1.4 [MA/m] 이상의 자계 값이 분석되면 완전
착자, 1.4 [MA/m] 이하의 자계 값이 분석되면 불완전 착자로 판단한다. 0 [MA/m] 이하의 자계 값이 분석될 경우에는 영구자석이 탈자 되었다고
판단한다. 앞서 제시된 완전 착자율 1 [%] 오차 미만의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그림 6에서와 같이 공극 길이를 늘려가면서 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공극 길이 2 [mm] 이상 모델부터 착자율이 98.74 [%]로 1 [%] 이상의
불완전 착자율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영구자석에 쇄교하는 착자 자계가 공극 길이가 증가 되면서 누설되는 자속이 증가 되기
때문이다.
3.2 공극 길이별 영구자석 완전 착자온도 분석
그림 7은 공극 길이 2 [mm] 이상으로 증가시켰을 때, 더 저하되는 불완전 착자율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영구자석을 가열시키는 방식에 의한 착자율
개선이 유효한 범위를 분석하기 위해 연구 모델로 제안하였다. 온도 특성에 따른 착자율 분석을 위해 상온에서 불완전 착자율을 표 2와 같이 분석하였다. 공극 길이가 다른 각각의 모델은 다른 온도 조건에서 완전 착자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그림 8과 같이 온도 상승에 따른 착자율 포화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8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공극 길이가 큰 3.1 [mm] 모델의 경우에는 영구자석의 온도를 상승시켜도 1 [%] 미만의 미착자율을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방법으로는 착자 시킬 수 없는 모델이 존재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 [mm]에서는 36 [℃], 2.3 [mm]에서는
51 [℃], 2.6 [mm]에서는 80 [℃], 2.9 [mm]에서는 116 [℃]로 완전 착자를 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극의 길이가 증가함에
따라 영구자석의 완전 착자 온도를 더 증가시켜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극의 길이가 증가하면 착자율이 감소하지만, 영구자석을 가열시켜 특정 온도
이상이 되면 기존의 착자 성능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착자가 더 잘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그림 9는 이러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림 5. 상온시 공극의 길이 증가에 따른 영구자석 불완전 착자 구역 (a) 2 [mm] (b) 2.3 [mm] (c) 2.6 [mm] (d) 2.9
[mm]
Fig. 5. Incomplete magnetization region of permanent magnet based on increasing air
gap length at room temperature (a) 2 [mm] (b) 2.3 [mm] (c) 2.6 [mm] (d) 2.9 [mm]
그림 6. 공극 길이 증가 시 영구자석 쇄교 자속 (a) 0.1 [mm] (b) 2 [mm] (c) 3.1[mm]
Fig. 6. Permanent magnet flux linkage with increasing air gap length (a) 0.1 [mm]
(b) 2 [mm] (c) 3.1[mm]
그림 7. 공극 길이 2 [mm] 이상 시 모델 (a) 2 [mm] (b) 2.3[mm] (c) 2.6 [mm] (d) 2.9 [mm] (e) 3.1
[mm]
Fig. 7. Model for air gap length of 2 [mm] or more (a) 2 [mm] (b) 2.3 [mm] (c) 2.6
[mm] (d) 2.9 [mm] (e) 3.1 [mm]
표 2 상온 시 공극 길이에 따른 착자율
Table 2 Magnetization rate based on air gap length at room temperature
공극 길이 [mm]
|
착자율 [%]
|
0.1(완전 착자 모델)
|
99.93
|
2(불완전 착자 시점 모델)
|
98.74
|
2.3
|
98.38
|
2.6
|
98.07
|
2.9
|
97.05
|
3.1
|
96.80
|
그림 8. 영구자석 온도에 따른 공극 길이별 BEMF 오차율
Fig. 8. BEMF error rate based on air gap length according to the temperature of permanent
magnet
그림 9. 공극의 길이와 고온 가열에 따른 무부하 역기전력
Fig. 9. No-load BEMF based on air gap length and high-temperature heating
그림 10. 공극 길이에 따른 고조파 (a) 0.1 [mm] (b) 2.9 [mm]
Fig. 10. THD based on air gap length (a) 0.1 [mm] (b) 2.9 [mm]
표 3 공극의 길이에 따른 고조파 성분 값
Table 3 The harmonic component values according to the length of the gap
THD
|
0.1 [mm]
|
2.9 [mm]
|
1
|
14.134 [V]
|
5.916 [V]
|
3
|
0.0053 [V]
|
0.00048 [V]
|
5
|
0.262 [V]
|
0.110 [V]
|
7
|
0.376 [V]
|
0.0076 [V]
|
11
|
0.189 [V]
|
0.00214 [V]
|
13
|
0.0466 [V]
|
0.00071 [V]
|
3.3 공극의 길이에 따른 고조파 분석
무부하 역기전력의 실효값은 고조파 성분에 의해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분석한 공극의 길이를 최대로 늘렸을 경우 모델에서 영구자석을
가열한 모델과 기존의 모델의 고조파를 비교분석 하였다. 그림 10은 공극 길이가 0.1 [mm]인 모델과 공극 길이를 2.9 [mm]로 증가시키고 영구자석을 가열한 모델의 고조파 성분 값이다. 두 모델 모두 570
[rpm]에서 분석하였다.
식 (2)는 전동기의 주파수와 속도에 관한 식이다. fref는 지령 주파수, p는 극 수이다. 식 (2)를 통해 지령 주파수를 구하면 38 [Hz]로 계산할 수 있다. 표 3은 두 모델의 1차 고조파부터 13차 고조파까지의 값을 나타내었다. 짝수 고조파는 대칭파이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는다.
식 (4)는 고조파를 계산하는 식이다. Uc1은 1차 고조파, Uck는 k차 고조파이다. 기존 모델은 3.52 [%], 공극 길이 증가
후 영구자석을 가열한 모델은 1.86 [%]로 계산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모델이 고조파에 의한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결 론
본 논문에서 착자 요크와 회전자 사이 공극의 길이별 영구자석 가열 시 착자 성능을 비교 분석하였다. 공극의 길이가 증가할 경우 착자 요크에서 발생한
착자 자계가 회전자의 영구자석으로 쇄교하지 않고 누설량이 증가한다. 그 결과 영구자석의 착자율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착자전원장치의
용량대를 높이거나 착자 요크의 재설계 없이 영구자석의 착자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영구자석의 고온에서의 취약한 특성을 이용하였다. 고온에서는 영구자석의
보자력이 떨어지므로 온도 상승에 따라 동일한 착자전원장치로도 착자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상온 시 공극 길이에 따른 착자 구간
및 착자율을 확인하고, 영구자석 고온 가열 시 영구자석의 착자율에 대해 분석하였다. 공극의 길이가 증가함에 따라 영구자석을 가열하면 기존의 착자 성능을
낼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온 착자 시 착자 성능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착자 요크의 공용 착자 요크 설계 가능성과 착자 요크 재활용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Acknowledgements
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연구비 지원에 의한 연구입니다. (No. 20014421) 그리고 Ansys Korea의
기술지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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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2019 ~ 현재 계명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학사과정
E-mail : ka24357001@gmail.com
2020년 계명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졸업
2020~2022 동 대학원 전기전자융합시스템공학과 졸업(공학석사)
2022~현재 동 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박사과정
E-mail : moonwngud12@gmail.com
2006년 한양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졸업
2011년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공학박사)
2007년 Siemens Automation&Drives 연구원
2011 ~ 2014년 삼성전자(주) 책임연구원
2014 ~ 현재 계명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부교수
E-mail : dwkang1222@gmail.com